​연예인 박명수는 서울에서 대형치킨전문점 가맹전문점을 오픈해서 장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박명수는 장사가 잘되어서 대형치킨 전문점의 가맹점분야 1위~2위 정도로 장사가 잘되어서 월1억정도 매출을 올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박명수 본인에게 남는 순이익은 한달 1,100만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순이익이 11%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박명수는 몸이 지칠정도로 일을 해서 매출을 많이 올려보아도 남는 것은 얼마안된다는것을 알고 가맹점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이것을 볼적에 잘나가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할려고 생각하는 예비점주들이 많은것 같은데가게 오픈비용도 많이 들고 순이익은 조금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